배열은 순서가 있는 값
인덱스(index)
= 값의 순서, 순서는 1이 아닌 0부터 시작
요소(element)
= 각 인덱스에 저장되어 있는 값
let X = [1, 2, 3, 4] ;
// 대괄호(square bracket)를 이용해서 배열을 만들고
// 각각의 요소(element)는 쉼표(comma)로 구분
X[3]; // X배열의 3번 인덱스를 조회 -> 값은 4
X[3] = 50; //X배열의 3번 인덱스에 50으로 값을 변경
X[3]; // 값은 50
let Y = [
[1, 2],
[3, 4],
[5, 6]
] ;
Y[1] ; // [3, 4]
Y[1][0] ; // 3
Y[2] = [7,8]; // Y배열 2번 인덱스에 새로운 요소 할당
Y[2][1]; // 8
반복문은 조건식이 true인 동안 구문을 반복한다.
For 구문을 While 구문으로, While 구문을 For 구문으로 표현 가능.
반복할 조건을 초기화
, 조건식
, 증감문
순으로 괄호 안에 넣어준다.
let sum = 1;
for(let n = 2; n <= 4; n = n + 1 // n++) {
// n=2 부터 시작(초기화), n이 4가 될 때까지(조건식), n은 1씩 커진다(증감문)
sum = sum + n;
}
console.log(sum); // 10
조건식
만 괄호 안에 넣고, 초기화
와 증감문
은 따로 적어준다.
let sum = 1 ;
let n = 2 ;
while(n <= 4) {
sum = sum +n ;
n = n + 1 ; // n++ ;
}
console.log(sum); // 10
let Z = [1, 2, 3, 4];
for (let n = 0; n < Z.length; n++;) {
console.log(Z[n]); // 1, 2, 3, 4가 차례대로 출력
}
저녁 먹고 간만에 자전거를 탔다. 잠들어 있던 DNA가 깨어나는 느낌. 그래 나 자전거로 대륙횡단한 사람이야. 다 씹어먹어버릴거야. 딱 기다려🔥
코플릿 문제푸는 것도, 블로그 쓰는 것도 이제 어느정도 루틴으로 자리 잡는 느낌. 아직 4일차 코린이지만.. 무언가 하고 있다는, 어쨌거나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이 느낌이 나에게 안정감을 준다.
2주 전에 본 토익 점수가 나왔다. 목표했던 900점을 넘었다. 인생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것 같다. 만약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아서 2월 달에 토익 시험을 칠 수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또 몇 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갈림 길을 만났고, 한 쪽을 선택했다. 어떤 길이던 운명을 만들어 내는 주체가 나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오늘 내일 CSS 기초를 쓱 훝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