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Express

Express는 Node.js를 위한 Web framework

순정 Node.js만을 이용해서 개발할 때보다 훨씬 간단하게 서버를 만들 수 있다.

Routing(라우팅)

라우팅은 특정 URI나 HTTP 메소드에 따른 엔드포인트에서의 요청에 대해 어떻게 응답을 할지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ort = 3000
const data = require("./data.json")
//data.json 파일은 배열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app.get('/', (req, res) => res.status(200).send(data))
//root URI로 get 요청이 왔을 때 200상태코드와 data을 보내준다.
app.get('/users',(req, res) => res.status(404).send())
// /users URI로 get 요청이 왔을 때 404상태코드를 보내준다.
app.get('/:id', (req, res) => res.status(200).send(data.find(element => element.id === Number(req.params.id))))
//URI 파라메터 처리
// /id URI로 get 요청이 왔을 때 200상태코드와 data에 동일한 id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보내준다.

app.post('/', (req, res) => res.send(200, "posting success!!"))
app.put('/', (req, res) => res.send(200, "modifying success!!"))
app.delete('/', (req, res) => res.send(200, "delete success!!"))
//HTTP 메소드에 대응하는 express의 메소드들이 존재한다.

app.listen(port, () => console.log(`Example app listening at http://localhost:${port}`))
//서버 실행

오늘 하루

1.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기분도 좋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딩하는 것도 퍽 괜찮다.
2. 방랑벽이 또 도지나.... 하루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또 이게 생활이 되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거지만 일단 오늘 하루 경험은 좋았다. 나중엔 이것도 지겨워지려나?
3. 생각해보니 Express 배운지는 꽤 됐는데 정리를 안해서 일단 라우팅 부분만 포스팅. 개인적으로는 프론트 단이 더 잘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서버도 나쁘지 않다. 착착 정리하는 맛이 있달까 ㅋㅋ 스프린트 진행할 땐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