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 대해서 이것 저것 만지다 보면, UUID라는 단어를 듣게 된다.구글링을 해보면, 대충 겹치지 않는 고유의 값라고 한다.그당시에는 아하! 고유값이군! 끄덕끄덕 하고 바로 pass! 해버렸지만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UUID를 쓰려니, 아무래도 막 쓰기에는
코딩을 하다보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뭐 대충 객체를 쓰는 프로그래밍이겠지... 했지만 사실 뭔지 정확히 모르고 넘어갔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잘 알고 가보자! > 프로그램 설계방법론의 일종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명령어의 목록으로 보는 시
여러분이 개발 초보시절 열심히 print를 찍어가며 열심히 변수를 확인할때를 생각해봐라.지금은 물론 logger 의 도움을 받아 너무나도 편하게 log.debug();를 사용하고 있겠지만, 그만큼 나의 행동 혹은 프로그램의 행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지금에서도, 나중
ES는 검색 엔진를 접할때 자주 보는 개념이지만, Logstash는 log를 대략적으로 뭐.. 암튼 ES 전, Beat 이후 정도 .. 만 알고 있었다.앞에서 ES는 어찌되었든 Storage라는 것을 알았다.그러면 아무튼 Storage에 데이터를 넣어야 검색을 하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