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3.08.27.일)
Day 03
📙 IT 5분 잡학사전
📑 오늘 읽은 범위: episode 06~10
✅ 세 줄 요약
- 오류에 당황하지 않고 남 탓하지 말고, 천천히 오류가 난 이유를 알아보고 오류 메시지 읽는 습관가지기
- 파이썬은 개발분야가 매우매우 다양하다.
-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해서 게임, 3D, 증강현실 개발, 머신러닝 등 다양한 개발을 할 수 있다.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6장.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오류가 생겼을 때,
- 책이나 문서 탓하지 말고, 코드를 입력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시야를 넓게 가지기
- 오류를 고치지 전에 왜 오류가 생겼는지 확인하기.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 오류 메시지 읽는 습관 가지기
쉬운 것들이라도 일단 뭐든지 만들어보고 자신의 성과를 측정하자. 프로그래밍은 손으로 직접 해야 하고, 그래야 실력도 느니깐.
7장. 파이썬은 왜 인기일까?
- 파이썬은 영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친숙해서
-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개발분야가 매우 다양해서
- 파이썬의 다양한 개발분야만큼 큰 파이썬의 커뮤니티
- 파이썬의 업무 자동화에 완전 찰떡
8장. 파이썬이 C언어보다 느린 이유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2자기 방법으로 번역됨.
- 인터프리터 언어(interpreted language)
프로그래밍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줌
파이썬, 자바스크립트는 인터프리터 언어. - 컴파일 언어(compiled language)
완성된 코드를 한꺼번에 묶어서 통번역
C언어
➡ 인터프리터 언어와 컴파일 언어의 차이는 실시간 여부에 달려있다.
인터프리터 언어는 매순간 언어를 0과 1로 통역해야 하기에 작업해야 하는 횟수는 코드가 많을수록 늘어난다. 그에 비해 컴파일 언어는 한꺼번에 묶어서 통번역하기에 작업 횟수가 한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빠르다. 또한, 인터프리터 언어는 첫번째 줄부터 번역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만약 98번째 줄에서 오류가 나면 제때 알기 힘들다.
9장.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에만 쓰는 언어일까?
자바스크립트로 무궁무진한 것들을 할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 + 아이오닉(Ionic) or 자바스크립트 +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한번에 개발로 이이폰, 안드로이드폰 양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 + 일렉트론(Electron)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깃허브, 스카이프같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 + phaser.js, impact.js/ node.js, socket.io
게임을 만들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 + three.js, A-Frame, AR.js
3D, 가상현실, 증강 현실 개발을 할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 + tensorflow.js
머신러능을 할 수 있다.
10장. 코틀린은 자바와 100% 호환될까?
자바와 코틀린은 100% 호환된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자바가 컴필레이션과 인터프리테이션을 다 활용하기 때문!
자바로 코드를 작성하면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되는데, 자바 바이트 코드는 다시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실행될 때, 자바 가능머신이 해석해서 각각의 기계어로 바꿔준다.
이런 자바 특징 때문에 자바와 코틀린은 100% 호환될 수 있는데, 코틀린을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자바스크립트는 웹개발에만 살짝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다양하게 활용하는지는 몰랐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가장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파트도 재밌게 봤는데, 가능성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어떻게보면 배우고 싶은 점이기도..?)
❔ 궁금한 내용은?
없음!
❗ 오늘의 미션!
슬랙 사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