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내 첫 팀 프로젝트이자, 3일 간의 팀 프로젝트가 끝났다.

비록 3일이지만 체계적으로 노션으로 일정관리도 했고
매일 오전 오후에 진행 상황도 체크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우리 팀의 발표 시간이 왔고
발표를 끝마친 후 튜터님들의 고무적인 피드백을 들으니
처음 만난 팀원분들과 첫 팀 프로젝트를 나름 잘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뼈대를 맡았던 메인 페이지의 모습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쉬웠던 점이 몇 가지 있었다.
1. 본격적으로 구현에 들어가기 전 스케일을 너무 작게 잡았던 것
: 기본적인 뼈대를 만들어두고 기능을 추가하면 되겠지?라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이후에 광고 배너 등을 추가하려고 하니 기존에 만들어뒀던 요소들이 모두 틀어져서, 내 욕심 때문에 팀원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무리하지 않았다.
2. 팀원들과 개발했던 과정을 정리해두지 못한 것
: 데일리 스크럼이나, 팀원들과 개발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정리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다음부턴 무조건 정리해두고 개인적인 추억 회상과 참고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3. update & delete 를 구현하지 않은 것
: 팔로잉 버튼의 시각적인 변화만 구현하고 업데이트를 구현하지 않은 게 아쉽다.
또한 게시글 수정이나 팀원 상세페이지의 정보도 수정하는 기능을 넣지 않았다.
4. 개인 상세 페이지를 하나의 페이지로 관리하지 못한 것
: 다른 팀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보니, 변수 또는 json을 활용해 다른 데이터를 적용시켰다.
처음에 구상할 때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이다.
1. 팀원분들과 소통이 잘 됐던 점
: 팀원분들과 비대면이긴 했지만 9시부터 9시까지 계속 상황도 공유하고 서로서로 도와주다 보니 온라인 공간의 단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수월하게 소통이 됐다. 또한 내가 아는 내용을 팀원분께 알려드리는 과정에서 나 또한 한 번 더 복습하는 느낌을 받아 즐거운 시간이었다.
2. 강의로 배운 내용을 적용한 것
: 이전에 만들었던 개인 프로젝트의 ui는 단지 구현한 결과를 보기 위한 것이란 느낌에 가까웠다.
이번 html/css 강의에서 들은 div를 활용하는 방법이 이번 메인 페이지를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3. 다른 팀들의 발표를 보고 자극받은 점
: 다른 팀들의 발표도 들을 수 있었는데, 이때 우리 팀이 생각하지 못했던 기능을 구현하고, 방법을 사용한 팀들을 보고 좋은 영향과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1️⃣ github의 파일 구조를 정의하고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branch도)
2️⃣ 배포 시, 경로가 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꼭 상대 경로로 설정하기 (당황스러웠다..)
3️⃣ 개발 스케일에 아주 조금만 더 욕심 내보기
우리 23조 팀원들 짧은 시간이지만 고생 정말 많이 하셨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함께 작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