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 집집마다 컴퓨터가 없었던 시절. 쉽게 쓸수 있는 ui요소가 더해진 첫 번째 Mosaic Web Browser 등장
1994 | 조금 더 ui 요소가 더해진 Netscape Navigator. 이때까지만 해도 html과 css밖에 없었음.
동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scripting 언어 필요
1995 | Netscape사의 JavaScript 개발
Microsoft사에서 이를 베껴 JScript 출시
Internet Explorer
1997.7 | 문법적인 사항을 잘 정리한 표준안 ECMAScript1
2000 | 9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 인터넷익스플로러
표준화 작업이 더뎌짐
2004 | 모질라 사에서 Firefox 출시.
제시 제인스라는 사람이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서버에서 받아오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JAX 개발
웹 개발자들은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호환되는 웹을 만드느라 고생.
웹 시장이 증가하고 수요가 많아지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들어옴. 개발자들 사이에서 커뮤니티 생성. 그 커뮤니티 안에서 JQuery, Dojo, mootools 같은 라이브러리가 나오게 되어 다양한 브라우저의 구현사항을 신경쓰기 않아도 되게 됨.
2008 | 구글에서 Chrome 브라우저 출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강력한 엔진인 JIT를 포함. 다른 회사들에 자극.
2008. 7 | 모든 회사들이 모여 표준화를 위한 회의 실시.
2015 | ECMAScript 6. 그 이후 거의 변하는 것 없이 정착됨. 모든 브라우저가 이를 잘 따르기 때문에 더이상 라이브러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됨.
<현재의 동향>
SPA (single page application) :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데이터를 받아와서 필요한 부분만 부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
spa를 조금더 쉽게 만들기 위해서 react, angular 같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들이 나옴.
참고 영상: 드림코딩 by 엘리, 자바스크립트 기초 강의 1강 (https://www.youtube.com/watch?v=wcsVjmHrUQg&list=PLv2d7VI9OotTVOL4QmPfvJWPJvkmv6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