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2024년 정리

하원·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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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원입니다.
오늘은 2024년을 보내주는 기념으로 세 번째 회고록을 쓰고자 합니다.


2024년에는 꽤 다양한 경험을 얻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프로젝트

먼저 설계부터 개발, 배포까지 도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앱 스토어에도 성공적으로 출시되었고, 현재는 베타 테스트를 통해 실사용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맡아서 해보는 게 처음이기도 했지만, 하면 할수록 성장한다는 느낌도 받았고 이제야 "개발자"라는 직업에 다가서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래도 개발자로서 아직 부족한 부분과 배울 내용이 많아 더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하반기 공채

4학년 2학기를 진행하면서 드디어 공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자소서, 포트폴리오, 코딩 테스트, 인적성 검사 등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첫 공채 치곤 서류에서 여러 군데에 붙을 수 있게 되어 제가 어느 정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코딩 테스트나 인적성 검사 등에서 불합격하게 되어 이 부분을 중심적으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종강이 아닌 졸업을 하기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시간을 쏟아야겠습니다.

서류에 붙어 잠시나마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코딩 테스트에서 떨어진 건 온전히 제 실력 문제이기에 반성하며 더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야겠습니다. 2025년에는 제발 어디 한 군데라도 붙을 수 있기를..

2025년 계획

2025년에는 당연히 취업이 가장 큰 목표일 것 같습니다. 경제도 점점 안 좋아지고 있고 나라 상황 또한 어수선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르게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코딩 테스트, CS 공부 등을 열심히 해서 2025년 상반기 공채 때 합격하는 게 제일 베스트 시나리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절한 취미 생활을 찾아서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이게 너무 취업 준비만 하다 보면 피폐해질 것 같더라고요..!


취업에만 신경 쓰다가 젊은 청춘을 소비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젊을 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살아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인생은 예측할 수가 없으니 말이죠.

최대한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을 2025년의 목표로 삼아 지낼 것 같습니다.
다들 목표 하나씩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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