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에서는 보통 2가지 방식을 이용하는 것 같다. extension 을 쓰는 것과, 주석을 이용하는 것이다.
Extension 을 이용해서 구분을 하는 방식이 있다.
3가지 주석을 이용 할 수 있다. XCode 버전 몇 부터 지원했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Objective-C 사용 할 적에는 #pragma mark 를 썼으므로 알 필요가 없었고, swift 는 extension 을 많이 이용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중요한 점은 대문자로 써야 한다는 것과 콜론을 꼭 붙여 써야 한다는 점이다.
Extension 방식보다는 XCode 주석을 통해 구분하는 방식이 설명을 적을 수 있어서 더 나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