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앱을 출시하게 되면서 기존 Vue로 웹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RN 앱 개발도 맡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React로 프로젝트도 진행해보고, 인턴십도 진행해본터라 오랜만에 리액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대 반 설렘반으로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R
React에서 컴포넌트를 선언하는 방식에는 2가지가 있다.첫 번째는 1차 프로젝트 때 사용했던 Class형 컴포넌트 방식이고,다른 하나는 이번 2차 프로젝트 때 사용했던 함수형 컴포넌트 방식이다.그러나 우리가 앞서 배웠던 함수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렌더함수가 실행되면 React가 JSX를 DOM에 붙여준다. 붙여준 그 순간 특정한 동작을 할 수 있게 만든다. 그게 바로 ComponentDidMount() ComponentDidmount 는 render가 성공적으로 실행됐을 때 실행된다. Class형 컴포넌트의
애플리케이션의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를 구현함에 따라 기존의 DOM과 jQuery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코드를 유지보수 하는 것이 한계점에 이르렀다.이에 따라 많은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