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웹 디자인은 영상을 참고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디자인을 보고 피그마 감을 익히려고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전체적인 디자인 구성을 완성시켰다.
그 뒤로 배경, 개발자 소개부분은 수정하라는 피드백을 얻었고 (개발자 소개 부분은 메인페이지에서 스크롤 하는 방식으로 수정 되었지만, 내용은 수정 안됨)
다른 블로그들을 참고하고 혼자 반응형을 시도하였지만, 반대로 뒤집히거나, 따로따로 움직여서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피그마자체로는 익숙해져서 단축키랑, 어디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쓰이는 건지는 파악할 수 있었음
그래도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디자인 해봐서 처음 영상을 접했을 때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반응형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영상을 찾아보면서 프로토타입 적용에 대해서도 찾을 수 있었고, ( 그 전에는 플러그인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찾음.. )
작동시켜보면 클릭하거나 스크롤 하면서 내 프로젝트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보다 확실하게 볼 수 있었고, 깨지거나 비율이 이상한부분도 확인이 가능해짐.
아직 전체적으로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부분부분 적용하면서 기능 구현하면서 정리하거나 후다닥 정리하고, 기능 구현하면서 만일 깨지거나하면 다시 수정..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