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톡-삼자대면] 참여 후기

Heechan Kang·2024년 2월 16일

어제 저녁, 골든래빗에서 주관하는 래빗톡에 다녀왔습니다.
- 래빗톡 참고링크 -

정보

  • 일시: '24. 2.15(목) 19:00 ~ 21:50 // 약 3시간
  • 장소: 아카마이 코리아(강남역 2번 출구)
  • 주관: 골든래빗 출판사
  • 연사: 이동욱 CTO, 이미림 PO, 이진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발표내용

  • 초반에 조금 늦게 들어가기도 했고, 그자리에서 받아적지 못해 자의적 해석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동욱 CTO(향로)님

제어 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들?
    • 외부 코드(제품), 팀원들(고용상황), 회사의 매출, 기타 주변상황

납기에 맞춘 8~90점짜리 제품

  • 피드백 사이클을 시스템화하자.

    • 사람이 해야하는 것은, 지치기 쉽고 언젠가 누락된다. (=신뢰도가 떨어진다)
    • 사람이 신경쓰지 않아도 관리되도록
      • sonarqube, eslint, prettier, Test Cases
  • 팀원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 결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 이직하고싶을때 지금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게 노력하자.

    • 그러면 이직을 실패하더라도,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 된 현직장을 다닐 수 있다.

'원칙'에 기반한 빠른 의사결정

  • 평소에 원칙을 미리 세워두고, 그 원칙을 근거로 빠르게 판단을 해 나가자.

긍정적인 마인드셋

  • 부정적으로 계속 신경쓰고 목메이면, 결국 뭐가 바뀌나? 바뀌지 않는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미림 PO님

  • 서비스를 뜯어보며 성장하자

    • 내 서비스? 남의 서비스? 남의 서비스.
    • 경쟁사 / 트렌드
      • 주간.. 일간.. 주기적으로 훑어보기
  • 언제 뜯어보는지?

    • 신규 서비스가 등장할 때
    • 자사 프로젝트 런칭, 개편 등을 앞두고.
    • UI/UX 디테일 비교 등
  • 중요한점

    • 왜? 뜯어보려고 했는지
    • 어떻게?(어디를) 뜯어볼지
    • 그리고 이걸 내것에 어떻게 적용할지
  • PM, PO는 다른사람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하고싶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진형 빅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 다양한 문제에,
    •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보고,
    • 그것들을 계속해서 검증해 보는 과정
  • 절차: 당근마켓 키워드 알림 기능의 사례 - 당근 테크 블로그

    1. 문제 식별하기
    2. 결과 분석
    3. 조사하기
    4. 데이터 관련성 확인하기
    5. 질문하기
    6. 최선의 해결책 식별하기 -> 최고가 아닌 최선
    7. 해결책 제시하기

후기

물론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기술 이야기를 하는것도 재밌지만, 이렇게 타직군 분들과 직접 서로의 상황과 의견을 듣고 각 역할의 시선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존 세미나와는 색다르게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군에서 타 병과 사람들과 훈련이나 회의 후에 잡담하는 느낌도 들었고, 덕분에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주변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개발자의 비중이 너무 높았다는 점과 참여자들간의 커뮤니티 기회는 크지 않았다?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세미나 많이 만들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후로도 또 모임이 생긴다면 자주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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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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