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의 응답에 set_cookie로 담겨 온 REFRESH TOKEN에 HTTP ONLY설정을 해주었기에 브라우저 쿠키에 저장되지 않았던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컬 개발환경의 DJANGO REST API 앱에 NGINX와 Gunicorn을 붙여 Dockerize했고, 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배포했다.
이후, 서브도메인을 적용하여 클라이언트와 메인 도메인을 일치시켰다. 또한 VERCEL 배포에서 자동으로 적용된 SSL과 다르게, API 서버의 인스턴스에서는 도커 컨테이너로 구동중인 NGINX에 Let's encrypt로부터 새로 발급받은 무료 SSL 인증서를 적용하여 HTTPS 통신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마지막 열쇠로 장고 로그인 뷰의 set_cookie 설정에서 도메인을 클라이언트의 도메인으로 설정해줌으로써 최종적으로 refresh token을 브라우저에 저장하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총 4번 도커 이미지를 push 및 pull하였고, 이 과정을 통해 도커 배포 자동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따라서 다음 단계로 배포 자동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수행하고자 한다.
도커라이즈
오라클 클라우드 인스턴스 배포
인스턴스 서버에 서브도메인 적용 (api.ai-ght.com)
API 서버에 SSL 적용 (HTTPS)
마지막 열쇠: 쿠키 도메인 설정
가용한 시간은 한정적이고, 배울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