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잇! PR 대응기 #2 open by Jason : 폴더구조 이슈 : 도메인 지향 개발법 : DDD : Domaion Drive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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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무작정 시작했던 뚜-잇! 플래너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형태를 잡아가며 폴더구조를 슬슬 통일시키자는 의견을 jason과 주고받았었고, 오늘 Jason이 두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번째 방법은 Component와 Screen 디렉토리를 상단에 두고 개별 플래너의 컴포넌트와 스크린을 기능에 따라 담아주는 방법
두번째 방법은 DDD : Domain Driven Design : 도메인 지향 개발방법론 으로
팀원이 각자 담당한 Planners를 도메인으로, 각 플래너는 자신을 상위 디렉토리로 가지고, 그 내부에 component와 screen 디렉토리를 두어, 플래너마다 폴더구조를 깔끔하게 분리시켜 줄 수 있다.
Jason의 제안대로 두번째 DDD 방법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가용한 시간은 한정적이고, 배울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