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비스와 카드회사(농협, 신한, 국민) 사이에 거래를 이어주는 회사들
서비스 받기 위해서 PG사와 계약하고 가입을 진행해야 함
ex) NICE페이 , KG이니시스
PG사와의 계약 및 구현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대신 API를 제공해주는 중간다리 회사
우리는 API 요청만 하면 됨
ex) 아임포트, 부트페이
결제 매커니즘 PPT를 만들어서 PG사에 넘겨줘야 됨
PG는 카드사에 우리 PPT를 뿌림
카드사에서 심사 성공하면, 그 카드 업체와 거래가 뚫림
PG사와 심사 진행하는데 1주일
카드사에서 우리 결제를 심사하는데 2주일
물리적인 시잔 최소 3주일 + 결제 기능 구현하는 시간 소요됨
나중에 서비스 구현하고 광고 및 마케팅 계획을 세워놨는데,
에러가 생겨서 재심사가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회사에 손실이 막심하다.
항상 서비스 구현에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계산하여 인지하자
결제 프로세스만 읽어보면 굉장히 단순하지만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이를 위해 판매자와 PG사 사이에서 복잡한 과정을 도와주는 IAMPORT같은 서비스가 존재한다.
IAMPORT의 원리는 아래와 같다.
아임포트
에 Rest API로 결제를 요청합니다.imp_uid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