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기
1994년, HTML만 보여주는 정적인 사이트에서 벗어나고자
Brendan Eich란 똑똑이가 LiveScript를 개발한다.
=> DOM요소 조작 가능해짐
많은 사람들이 외우고 접할 수 있게,
당시 유행하던 JAVA언어 뒤에 SCRIPT를 붙여 Java Script라고 이름을 바꾼다. (놀랍게도 사실임)
J Script + Internet Explorer
자바스크립트가 잘나가는게 배가 아팠던 마이크로소프트는 Javascript를 카피해서 J script를 만들고 Internet Explorer 출시.
이때부터 브라우저 별로 똑같은 사이트가 열리도록 만들기 위해
개발자들이 갈려나가기 시작하였다.
ECMASCRIPT 1~4 (2000년)
J스크립트, JAVA스크립트 사이에서 문법이 통일이 되지 않아서,
이를 해결하고자 ECMA라는 단체와 ECMASCRIPT라는 표준안이 출시됨
함수는 어쩌고, 변수는 어쩌고, 이런 내용을 정리한 문서.
시대가 지나면서 ECMASCript 1,2,3,4 점점 출시하면서 다양한 기능 추가됨.
ECMASCRIPT 5~6 (2015년)
브라우저끼리 자존심 싸움하느라 표준화가 오랫동안 진행되지 않았다.
혁신적은 구글 크롬의 출시로 위기감을 느낀 브라우저들이 모여 다시 표준화를 시작했다.
이에 ES5(2009년), ES6(2015년)가 나오는데...
요즘 우리가 유용하게 쓰는 화살표함수, const, let, CLASS 기능 등이 추가되어
지금 사용하는 JS언어의 근간이 되었다.
지금은 ES13(2022년)까지 나왔으나,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우당탕탕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