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사용자에게 소프트웨어를 전달하는 과정
배포를 해본 사람들이면 알 것이다. 나 또한 소규모 프로젝트로 배포를 진행하면서 build하고 이를 올리는 것은 힘들고 반복되는 과정이 많은 것을 알 고 있다.
이런 것을 위해 있는 것이 CI와 CD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미지 출처: medium - Continuous Integration (CI)/ Continuous Delivery (CD) Fundamentals
Continuous Integration & Continuous Delivery or Continuous Deployment ➡️ 지속적인 통합 그리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또는 배포
긴 글보다 더 도움이 되는 개념 잡는 영상:
많이 쓰는 깃헙 페이지(github page)을 예로 들면:
CI 부분
CD 부분
꼭 public repo 최상위 dir에서 .github/workflows에 .yml(확장자 명)파일을 작성하여 사용
YAML(.yml)이란? Yet Another Markup Language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데이터 직렬화 언어 의미
더 자세한 문법은 나무위키에서 보면 된다(나무위키 - YAML)
또는, github actions를 사용하므로 공식 문서를 보면 된다(Workflow syntax for GitHub Actions)
실패 시 ❌이모티콘 상태와 어느 부분이 안 되는지도 알려준다.
또한 성공 시에는 ⭕️ 이모티콘과 성공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