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뿌듯한 점
애브리플젝 깃헙 링크
- 처음으로 프론트와 백이 협업하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서비스 이름은 '애브리플젝'으로, 스터디/프로젝트 모집 사이트이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론트와 백이 어떻게 협업하는지, 프론트끼리는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지 등등 배울 수 있었다.
- 아쉬웠던 점은 기획에 비해 시간이 너무 촉박해 팀원들끼리 소통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이고, 뿌듯했던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시간 내에 많은 양의 코드를 짜봤다는 것이다.
- 재밌었다!! 이제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