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https://sunnykim91.tistory.com/121
넥토리얼 설명회를 다녀왔다. 엔지니어 직무 소개를 들었는데 인사담당자분이랑 DB관리하시는 분이 엔지니어 직무에 관련하여 설명해주셨다.
sw계열은 분야가 굉장히 다양했고 대기업은 신입 개발자에게 주로 기본 지식을 요구하는 듯 하다.
합격하게 되면 원하는 직무로 지원하게 되고 이후에도 부서 변경이 자유로운 편이다.
코테의 경우 해커랭크
를 통해 보게 되며, 다른 블로그의 후기를 보니 영어로 문제가 출제되고 골드정도의 문제를 풀 정도면 통과하는 것 같다.
코테 역량이 부족하지만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해보자.
판교에 처음 가봤는데 동기부여도 되고 프론트엔드 과정을 들었을 적, 초기의 열정을 되찾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