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일과제를 제출하여, git에 올려 서로 코드를 보고 리뷰하는 시간도 가져봤다.
기능은 구현이 되지만, 다 다른 코드를 짜는것이 신기했다.
좀 더 심화되게 오류나, 기능적 부분에서 더 효율적인지 또는 더 좋은 방식으로
접근할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처음으로 코드리뷰 해보는거라서 나서기가 꺼려졌는데, 다른 케이스 4개 정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코드 였던거 같다.
하루하루가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 같아서 당황스럽다..
오늘 배운것!
TIL
- Null safety
- 인스턴스와 클래스 생성하여 활용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