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리뷰 극대화를 위해 A/B Testing를 진행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준 | A | B | C | D | E | F | G |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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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Activity 오픈 횟수 | 10 | 15 | 20 | 25 | 30 | 35 | 40 | 45 |
앱을 잘 사용하는 사람에게 리뷰를 요청했을 때 10% 정도는 수락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대조군이 없어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리뷰해주는 사용자는 많이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픈 횟수에 도달하기 전 사용자가 앱을 삭제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Test의 신뢰도는 정확하지는 않을 것 같다.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지난 광고 A/B testing과 동일하게 데이터를 통해 결정하니 찝찝함이 없다. 결과과 좋든 나쁘든 객관적인 결과고 받아 들이면 된다. 그래서 이번 A/B testing을 통해 한번 더 객관적인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