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설계 및 해야할 것

제가 작성한 tistory글의 마이그레이션입니다.

도입

이번 포스팅에서는 음악 플레이어의 설계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앞으로 해야할 것을 정리를 위해 중간 점검을 할 예정이다.

데이터 흐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처음 설계한 부분과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처음 설계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큰 프로젝트 일 수로 생각해야 할 것은 많은데 처음부터 정확한 설계가 가능한가? 라는 의문도 든다.

아래는 지금까지의 변경사항을 반영한 설계이다.

앞으로 해야 할 것

1. Tab 설정에 따른 데이터 정렬 변환 (사실 초기에 했어야하는 Task인데 음악을 플레이하는데만 집중하다보니 늦어졌다.)
2. UI, UX 생각해 레이아웃 재구성 (아무리 좋은 기술도 사용하기 편리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UI, UX가 중요하다.)
3. QA 시트 만들어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