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SSAFYcial 13기, 부울경 캠퍼스 비전공 Python반 소속 남다현입니다!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머릿속에서 구상한 것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발은 이제 하나의 독립된 분야가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 필수적으로 접목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제조업부터 금융, 의료, 교육까지 IT 기술이 접목되지 않는 분야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개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발 역량을 갖춘다면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고, 개발 직군에 도전하게 된 가장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혼자 이것저것 만들어보며 표준화된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것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탄탄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 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 경험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 이에 더해 양질의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까지! SSAFY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알고리즘 문제 해결입니다. 주어진 요구사항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을 넘어,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쉽지 않았습니다. 가능한 한 GPT 등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다 보니,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막막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고, 문제 해결 속도도 빨라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정이지만, 성장하고 있다는 뿌듯함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SSAFY 입과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면접장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면접관님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경청해 주신 덕분에 걱정과 달리 좋은 경험이 되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SAFY에서 가장 만족하는 점은 개발 실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교육지원금을 활용해 교육장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탄탄한 커리큘럼과 훌륭한 강사님, 프로님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으며, 여기에 열정적인 동료들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가 커지고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상 밖으로 재미있었던 순간은 스타트캠프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였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수행하는 팀 프로젝트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막상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니 열정적이고 실력 있는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SSAFY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습을 미루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교재, 다시보기 영상, 필기한 내용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문제를 풀어보면서 능숙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복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능숙도를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강의 시간에 푼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스터디를 통해 추가적인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SNS 계정을 운영에 관심이 있었고, SSAFY라는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또한, SSAFY 지원 여부를 고민할 때나 에세이, SW적성진단,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자단 선배님들의 콘텐츠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SSAFY에서의 생활을 기록함과 동시에, SSAFY 입과를 희망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싸피셜에 지원했습니다.
친근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무한도전 짤 등을 활용해 데모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아마 이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SSAFY에는 열정적이고 뛰어난 분들이 많고, 각자의 목표와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도 넓어지고, SSAFY에 관심 있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SSAFY에서 생활하는 동안 단순히 개발 실력뿐만 아니라 소통 능력과 네트워킹,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매 과목평가와 월말평가를 통과하는 것, 그리고 SW 역량 테스트에서 IM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복습을 제대로 했는지, 알고리즘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됐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이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개발자로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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