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Domain Name System) : IP 주소로 컴퓨터 주소를 접근하면 기억하기 어렵고, HTTPS 적용을 할 수가 없다.

출처 : https://gcore.com/learning/dns-servers-what-they-are-and-how-they-work/
DNS 의 역할을 하는 서비스는 AWS Route 53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가비아, 후이즈 등에서도 도메인을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다. 즉 , DNS의 역할을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실습과정은 다음 링크를 통해서 따라해보자.
https://jscode.notion.site/1-Route53-729990c919844173a9e9d4fa9e85f798
AWS Route 53 으로 들어가서 "레코드 생성" 누르자
여기서 레코드 새성 은 도메인 이름과 실제 접속 대상(리소스) 을 연결해 주는 DNS 설정을 추가 할 때 사용
여기서 두가지 레코드만 알아두자
A 레코드
- 도메인(api.example.com) 을 특정 IPv4 주소(203.0.113.10) 에 매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CNAME 레코드
- 서브도메인(www.example.com) 을 다른 도메인(example.net)으로 포워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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