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두 명, 백엔드 두 명이 함께 웹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나는 백엔드의 역할로 참여하고 있었다.하지만 어딘가 구멍이 뚫려있는 느낌.항상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고 배워야할 것이 많았다.프론트엔드 친구 중 A가 나에게 토로하듯 이야기했던 말."아직 백엔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