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님과 원행님이 준비해오신 발표를 듣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을 가졌다.
: 드디어 발표까지, 11일동안의 여정이 끝났다. 어려운 점도, 힘들었던 점도 있었지만 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뿐만 아니라 모두들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많이 배웠던 11일 이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