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적으로 아키텍처는 고수준의 구조, 설계는 저수준의 세부사항이라고 정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뚜렷하게 이 둘을 구분지을 수 없다. 이 둘의 사이에는 고수준에서 저수준으로 향하는 연속성만 존재한다.
엉망으로 만들면 깔끔하게 유지할 때보다 항상 더 느리다.
좋은 소프트웨어 아키턱처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비용은 최소화하고 생산성은 최대화 할 수 있는 설계와 아키텍처를 가진 시스템을 만들려면, 이러한 결과로 이끌어줄 시스템 아키텍처가 지닌 속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