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수료한지도 어언 6 개월이 지났다.
개발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인지는 약 1 년이 지났다.
평소 공부하는 습관이 필기도 안하고 노트에 정리도 안하고 그저
머릿속
에만 정리가 되면 다 된거라 생각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개발분야에 관심은 많아서 주력 기술인 자바, 스프링
을 제외하고도
리액트, 뷰, 노드, 도커
등등 야금야금 맛도 봤지만 그에 대한 기록은 남기지 않은듯..
현재 되돌아보면 여러 시야를 넓히는데에도 도움은 됐지만
그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아 뒤돌아 볼 곳도 없었고
머릿속에 남는 것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더이상 늦기 전 금일 2020-12-09 (목) 부터
개인 정리용 / 혹은 기술 공유 목적으로 기술 블로그를 시작하려 한다.
if (hasPassion){
System.out.println(result);
}
It will pay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