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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사이트가 필요했고
나의 색깔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이용하여 직접 기획, 디자인 하였다
1. 여러분의 상상력을 개발합니다! (index.html)

마케팅 기획팀에서 일할 때,
내가 기획한 것들이 촬영, 디자인을 통해
작업물로 구현되는 것이 너무 재밌었다
개발 또한 내가 계획한 기능을 구현되게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기능을 더욱 견고하게 완성시키는 과정이라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블랙홀 마냥 빠져들게 되었다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기능을 볼때면
"이건 어떻게 만들었을끼?"
"이렇게 만들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이 기능을 이렇게 쓰면 좋을 것 같아!"
하는 생각들이 자동으로 떠오른다
그렇게 나에게 개발이란
무궁무진한 결과물을 펼칠수있는 날개이며
나와 여러분의 상상력을 성장시키는 발판이다
2. 나는 어떤 개발자인가? (about.html)

나는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소통의 센스, 개발적 센스, 디자인 센스, 공부 센스 등등..
전 회사의 팀장님께서 뭘 맡겨도 다 해낸다고 할 정도로
웬만한건 다 해낸다
공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전 회사에서는 회사 다니는 내내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9시에 퇴근했다
다들 그렇게까지 일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열심히 일할 수록 나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느낌은 짜릿했고
퇴사 후에도 그 부분에대해 높게 산 팀장님, 대표님들이
감사하게도 종종 연락와서 입사 제안을 하셨다
3. 전직 PM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project.html)

포트폴리오의 프로젝트 페이지는
신입 개발자로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아주 중요한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여도 100% 의
'기획, 디자인, 개발 = 나' 인 프로젝트로 주로 구성했고
협업 가능성도 보여주기 위해
백엔드와의 협업 프로젝트도 넣었다
센스있는 기획과 이유있는 디자인, 명확한 개발소스까지
누군가에게는 가소롭게 보일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의 고민과 시행착오들로 쌓인 성장결과물이
귀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4. 명함은 없지만 연락처는 드릴게요 (contact.html)

명함디자인을 넣을까?
전봇대 전단지 디자인으로 할까?
결국 웹 사이트에 맞는 색상들로 구성된
카드 디자인으로 결정했다
대신, 젠틀하게 명함을 건내주 듯
나의 연락처를 제안하는 느낌이 드는 애니메이션을 넣으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