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 오늘 읽은 범위 : 14. 점진적인 개선(295~320p)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리팩터링은 루빅 큐브 맞추기와 비슷하다

• 큰목표 하나를 이루기 위해 자잘한 단계를 수없이 거친다.
• 각 단계를 거쳐야 다음 단계가 가능하다.

리팩터링 이후 인수유형 추가하는단계

1. 새 인수 유형을 제대로 받아들이는지 확인할 테스트 추가
2. 스키마 구문분석 코드 정리
3. 해당 유형에 대한 감지 코드 추가

소프트웨어 설계는 분할만 잘해도 품질이 크게 높아짐

🤔 떠오르는 생각

• 리팩터링 시 변경을 했다가 다시 원복하는 과정이 비효율이라고 생각했으나 저자가 루빅스 큐브라고 언급하자 마자 바로 와닿았다. 아.. 원래 프로그래밍은 큐브같은거였구나

🔎 질문

📝 소감 3줄 요약

• 리팩터링은 루빅 큐브 맞추기와 비슷하다
• 리팩터링을 위해서는 항상 테스트 코드 먼저 추가
• 소프트웨어 설계는 분할만 잘해도 품질이 크게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