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배열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조건이 많은 문제를 풀 때에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았었다.
페어와 함께 수도코드부터 천천히 작성하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어떻게하면 코드를 더 줄일 수 있을까 깊게 생각을 하며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마곡동에 학습 공간이 오픈되었다! 시간 날 때 맥북들고 가서 오프라인 모각코를 해봐야겠다.
피드백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