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차
Node.js 모듈, 과제: part 1,2
솔직히 섹션2로 넘어오고나서 부터 혼자 이해하기가 너무 버거워진 느낌이다.
간단한 예시로부터 틀은 이해 하지만, 정작 문제를 풀거나 응용 단계에서 막히고있다.
음.. 역시나 줌 세션에 의지해서 학습을 이어가고있다. 여기서 그치지 말고 내것으로 완전히 만드는 시간을 주말을 투자해서
만들어야겠다.
30기 선배님이 오셔서 취업이나,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전문 용어를 다 빼고,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블로깅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고 한 것이다.
인터넷에서 읽은 글 중 어떤 교수가 가르쳐준 학습 내용을 다른 학생에게 완전히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학습을 못한것이라는 글이 있었다. 나 또한 남에게 내 언어로 이해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학습을 하지 못하고 뭉뚱그려서 했었다. 이번주 부터라도 전문 용어 없는 블로깅을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