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차 과제: Mini Node Server
과제: Mini Node Server
웹 서버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네트워크 쪽에서 많이 받고있다. 특히 요청 주고 받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된다..
아무래도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격으로 부딪혀 봐야겠다. 열정만 있으면 두려울것이 없다.
내가, 우리가 필요한건 작지만 꾸준한 불씨다. 불씨가 없으면 운좋게 바람이 들어도 불이 붙지 않을 뿐더러 타지 못하는 젖은 장작과 같다. 정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