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일차 웹 표준 & 접근성
웹 표준 & 접근성
웹 접근성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우긴 했지만 따로 정리할 필요를 느끼지 못 했다. 해당 내용은 나중에 서비스를 개발 할 때에 구글링 하면 되니까.
오늘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D
시맨틱 요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날이었지만 그만큼 지키기도 어렵다는 것도 몸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