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차 CSS 애니메이션, Canvas 활용하기.
CSS 애니메이션, Canvas 활용하기.
오늘의 정리는 없습니다.
CSS 애니메이션은 익숙해서 어렵지 않았는데 캔버스는 처음 접한 것이라 어디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감을 잡기 어려웠다. 아직도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과제의 난이도와 별개로 굉장히 재밌는 페어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것을 만드는 재미는 늘 짜릿하고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