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차
컴퓨터 공학 기초
늘 겪는 많은 분량에 못미치는 나의 이해도가 문제다.
독일의 탑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하시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지금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은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일단 영단어 외우기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여지것 품어왔던 의문이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죽기살기로 달려야한다, 머릿속으로 재는 것은 오히려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이라는 것을 떠올리게 되었다.
짜치는 개발자는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