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미 개강해버린 시점에 합격 후기를 작성해본다..
첫 부트캠프 지원이자 합격이고 전에 알아보았던 부트캠프는 멋쟁이사자처럼의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과정이었다.
하지만 멋사를 알게 된 시점은 이미 FE 부트캠프 2기가 지원 마감 되었던 때였고, 다음 기수를 기다리기엔 마냥 노는 것 같아 더 찾아보던 즈음 코드스테이츠를 접하게 되었고 React에 치중된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 형식으론 타사 부트캠프와는 다르게 코테가 없었고, 500자 이내 자기소개로 자신의 학습 의지를 어필하는 형식이었다.
특별히 적은 내용은 없었고 독학의 한계를 느껴 어느정도의 강제성과 커뮤니케이션이 절실했던 나의 심정을 적었던것 같다.
그렇게 합격 발표일이 되었고,,
합격했다. 이로써 내년 상분기 내에 취업하고자 하는 목표에 점점 다가가는 기분이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