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TKsW6YtAYU
https://youtu.be/5oGAkQsGWkc
자바스크립트는 동적언어로 런타임(실행되는 시점)에 타입이 결정 되고 오류를 발견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그 오류를 그대로 볼 수 있다.
반면, 자바나 타입스크립트는 정적언어로 컴파일 타임에 타입이 결정되고 오류를 감지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안정적인 코드를 만들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동시에 컴파일러이다.
타입스크립트로 작성된 코드는 tsc 명령어를 이용한 컴파일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로 변환되어 저장된다!
타입스크립트를 이용하기 위해 VScode와 NodeJS를 설치하자.
function logName (name: string) {
//파라미터로 name이 들어오는데 string 타입만 올 수 있다.
console.log (name);
}
logName('Jack');
//let age: number = 10;
tsc 파일명.ts를 터미널에 입력시 컴파일 되어 js 파일이 생성된다.
node app.js 로도 실행 가능하다. (콘솔창에 내용이 출력된다.)
index.html에 js파일을 연결하면 브라우저 콘솔창에서도 출력 확인 가능하다.
logName을 보면 ~duplication 에러 메세지 볼 수 있는데 일종의 vscode 버그.
=> 해결법은 터미널에 tsc --init 입력하여 tsconfig.json 파일을 생성하면 된다.
하지만 이 ts 내용이 업데이트 돼도 다시 컴파일 하지 않으면 기존에 컴파일 된 js 파일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tsc -w app.ts 를 터미널에 입력하자.
-w는 watch 를 줄인 것으로 ts파일이 변경되는 것을 감시하는 감시 모드이다.
위의 명령어 입력 후 app.ts의 내용을 변경하고 app.js를 확인하면 수정사항이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