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itory name에 이름 잘 적어주고, public과 private 중에 체킹하고(Microsoft사에 넘어가고 private의 유료화가 풀림), readme는 넣어줘도 좋고 안넣어줘도 된다.
cd, mkdir 등등 이런거 너무 귀찮으므로, 본인이 사용중인 IDE에서 terminal을 켜서 아래의 순서대로 입력한다. (아니면 그 폴더에서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후 Git Bash Here 켜서 시작한다.)
난 기본적으로는 브런치를 따로 만들지 않는 편이다. 공부한 것들을 올리는 경우에 특히ㅎ
종종 remote할때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remote rm origin https://github.com/유저명/레파지토리명.git
이렇게 입력해주고 다시 4번을 입력할 것
그리고 git remote -v 를 통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
그냥 단순히 만들어놓고 커밋만 할때는 문제를 못 느끼다가 막상 새로 만들때 이렇게 다 까먹게 된다.. ㅠ 블로그에 저장했으니까 이제 내걸로 직접 보면서 만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