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전환율을 구했었는데, 270개의 브랜드가 너무 많다고 판단이 들어 총매출 기준으로 내림차순 한뒤 총 매출 상위 10% 브랜드를 전환율과 비교해 보았다.

총매출과 전환율은 직관적으로 연결 되진 않아 보인다. 그리고 카트-구매 전환율이 높은 순으로 총매출이 연결 되지도 않는다. 여기서 대부분의 지표가 안 좋게 나온 'kosmekk'를 살표보면 양 옆의 지표가 좋은 브랜드와 총 매출이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kosmekk' 브랜드의 단가가 높지 않을까 예상 해보고 또 전환율과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표를 다시 만들어 보았다.

표를 살펴보면 Strong, Marathon, Kosmekka가 가장 평균 제품 당 가격이 높은 브랜드이다. 'kosmekka'는 단가가 높기 때문에 총 매출 상위권에 위치 할 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자료 조사를 하다보니 이 데이터가 러시아의 네일아트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되었다. 네일 브랜드의 특성을 생각해 볼 때, 관련된 기계(램프, 드릴 등)가 비싸고 다른 소모품(매니큐어, 파츠)들은 저렴하다. 평균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평균 가격이 높은 곳은 1)기계 위주로 파는 곳이 아닐까 예측 해 보았다. 혹은 네일아트샵에 물건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2)도매업 성격을 띄는 곳일 수도 있을 것 같다.
'kosmekka'보다 단가가 높은 'Strong'과 'Marathon'도 전환율 지표는 총 매출이 높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좋지 않다.
브랜드와 전환율을 각각 살펴보면 'Marathon'의 경우 다른 전환율은 다 낮은 편이지만 카트-유지율이 높은 걸 볼 수 있다. 장바구니에 물건이 담겨져 있는 사람에 한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특정 브랜드의 경우 전환율이 낮더라도 평균 단가가 높은 경우,
총 매출이 상위 10%에 포함되었다
예시) 장바구니 보존율이 높은 브랜드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의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