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요
영속 상태로 관리되는 엔티티의 값이 변경되면,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변경된 내용이 DB에 반영된다
준영속 엔티티란?
: 영속성 컨텍스트가 더는 관리하지 않는 엔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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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 사용 불가 -
새로운 객체여도 이미 DB에 저장되었던 기존의 식별자를 갖고 있다면 준영속 엔티티
문제
JPA가 관리하지 않음 -> 값이 변경되어도 DB 업데이트 X
준영속 엔티티를 수정하는 방법
1. 변경 감지 (Dirty Checking)
- 트랜잭션 안에서 준영속 엔티티의 식별자 값으로 영속 상태 엔티티를 조회, 값 변경
👉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변경 감지
- 원하는 속성만 선택하여 변경 가능
2. 병합 (Merge)
: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변경
em.merge(entity);em.merge(entity); 실행
-> 준영속 엔티티의 식별자 값으로 1차 캐시 또는 DB에서 영속 엔티티 조회
-> 영속 엔티티의 모든 값을 준영속 엔티티의 값으로 교체(병합)
->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변경 감지
-> 영속 상태의 엔티티 반환
- 모든 필드를 교체
- 병합시 값이 없으면 null로 업데이트 됨
- 준영속 엔티티가 영속 상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병합된 영속 엔티티가 반환되는 것
엔티티 변경시에는 항상 변경 감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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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에서 어설프게 엔티티를 생성하지 않음
(엔티티를 파라미터로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만 전달) -
업데이트할 파라미터가 많다면 DTO 사용
더 나은 설계
- 변경시 set 사용 X
- 의미있는 메서드 생성 , 변경지점을 엔티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