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코더 시리즈 만든 김에 전에 썼던 글 하나를 여기로 옮긴다.
A. Large Digits
이 문제는 괜히 서두르다가 실수할까봐,
차근차근 풀었습니다...
그래도 7분 차에 해결은 좀 아쉽군요...
B - Gentle Pairs
저도 모르게 실수로 잡고서 기울기 계산하다가 예제3에서 막히는 것을 보고,
뺨을 걀구며 변화량으로 고쳤습니다.
그럼에도 실수투성이인 hgmhc은...
abs를 씌우지 않아서 헤매다가
결국 26분 차에 문제를 해결합니다...
C. 1-SAT
내내 헤메이던 문제입니다.
문제를 이상하게 읽어가지고
여태 입력된 문자열 중에서만 존재하는지를 판단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이상한 왜맞틀을 시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렇게 해석하면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신기합니다.
결국 1시간 36분차가 되어서야 해결하고 맙니다...
D. Choose Me
내내 왜맞틀을 시전하던 두 번째 문제입니다.
다음은 왜맞틀의 역사입니다.
- long long을 안 썼던 것
- 문제를 잘못 해석한 것 (연설 안 해도 유권자는 무조건 투표해 주는 줄 알았습니다)
- 2를 곱하지 않은 것
그러고도 계속 고민하다가 못 풀고 맙니다...
끝나자마자 고수분들께 질문했더니!
cmp 함수 내에서 2를 안 곱했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들은 갓인가 그들은 갓이다)
E, F는 모자란 저의 실력으로 인해 풀이를 올릴 수 없습니다...ㅠ
아 그리고, 댓글 하나 있어서 댓글까지 옮겨봅니다.
이 블로그 관리 안 한지 오래됨 / 백준 do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