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구조를 보며 도커에 대해 공부했다.
도커는 vmware와 다르게 불필요한 추가적인 운영체제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
Dockerfile라는 파일을 만들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명령어를 입력한다.
FROM node:16 //node의 16버전(node, npm, yarn 설치되어있음)
WORKDIR /myfolder/ //작업되는 폴더
COPY . /myfolder/ //밖의 소스코드를 모두 복사하겠다는 뜻
CMD node index.js //복사해온 파일 실행를 입력하고 docker build .명령어를 입력해 파일이 이미지로 만들어지게 한다.
docker images로 완성된 이미지 목록을 볼 수 있다.
이 이미지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docker run 이미지ID를 입력한다.
docker run a35a910159dc
여기에서, .gitignore와 같이 .dockerignore를 만들어준다.
각자의 컴퓨터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가상컴퓨터에서 모듈을 따로 설치해야하기 때문이다.
도커가 실행중인 터미널 말고 새로운 터미널에서
docker ps를 입력한다면 현재 프로세스를 볼 수 있다.
STATUS가 UP상태인것을 볼 수 있다.
docker exec -it 컨테이너id /sh를 입력한다면 컨테이너 내부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이유는 환경변수를 설정하러 내부에 .env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Postman을 이용해서 Send 요청을 보냈을 때, 에러가 난다.
포트포워딩
내 컴퓨터와 express를 연결하는 포트를 설정해줘야 한다.
index.js 를 app.listen을 3001로 설정했기 때문에 docker run -p 3000:3001 imageID를 입력해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