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정상으로 개발 마지막 주차인 7주차에는
등을 개발했다.
저번 주부터 맡았던 채팅 페이지의 UI를 수정하고 기능들을 개발했다. 채팅 기능은 1기가 이미 만들어놓은 코드가 있어서 새롭게 UI를 맞추고 새로 추가된 기능들에 맞게 코드를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프로젝트와 같이 진행하다보니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좀 컸던 것 같다. 특히 개발 종료 예정일이었던 금요일 아침부터 개발을 시작해 오후에 졸업프로젝트 개발 시간을 가지고 다시 돌아와 다음날 아침 5시 반까지 했던 개발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내 실력도,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완벽하게 만드는데 애를 먹는 것 같다. 이번에도 치명적이진 않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이 마지막까지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내가 더 노력해서 완벽히 만드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