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다
시작의 이유?
부스트캠프 2020을 진행하는중에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있었다.
프로그래밍 능력의 성장도 단연 중요한 능력이지만,
내가 새롭게 공부한 것들의 문서화와 그걸 설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매번 느꼈다.
velog 를 선택한 이유
다른 좋은 플랫폼들이 많았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 많았는데, 꾸미기에 시간을 써야한다는 점이 나를 힘들게했다.
쉬는시간엔 velog에서 꽤 좋은 글을 많이 읽었는데, 플랫폼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블로그를 통해 하고싶은 일
- 내가 공부하면서 몰랐던 내용, 여러가지 검색을 바탕으로 알아낸 내용을 하나로 정리하고 싶다.
- 실제로 여러가지 자료를 종합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싶다.
- 그 외에 정보 전달력에 관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향상을 바라고 있다.
-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은 실제로 얼만큼 쓰고 보고 듣냐에 따라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했을때, 느꼈던 점들이지만,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아 힘들었던 때가 많았던 것 같다. ( 나도 설명을 잘 못하는 편이다 )
Slow and St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