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가 있을 때, 짝수라면 반으로 나누고, 홀수라면 1을 뺀 뒤 반으로 나누면, 마지막엔 1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1이 됩니다.
- 10 / 2 = 5
- (5 - 1) / 2 = 4
- 4 / 2 = 2
- 2 / 2 = 1
위와 같이 4번의 나누기 연산으로 1이 되었습니다.
정수들이 담긴 리스트 num_list가 주어질 때, num_list의 모든 원소를 1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나누기 연산의 횟수를 return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function solution(num_list) {
return num_list.reduce((a,c)=>a+one(c),0);
function one(num) {
let count = 0;
while(num > 1){
num%2===0? num = num/2: num = (num-1)/2;
count++
}
return count;
}
}
=> 원소를 1로 만들기 위한 나누기 연산의 횟수를 구하는 함수 one을 선언하고 배열의 각 원소를 1로 만들기위한 연산 횟수를 더해주었다. 다 풀고 보니 굳이 함수를 만들어서 횟수를 구하고 그 횟수를 더해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function solution(num_list) {
let count = 0;
num_list.forEach((num) => {
while(num > 1){
num%2===0? num = num/2: num = (num-1)/2;
count ++
}
});
return count;
}
=> 풀이를 이렇게 바꾸니 코드가 간결해지고 처리시간도 짧아졌다.
function solution(num_list) {
return num_list.map(v => v.toString(2).length - 1).reduce((a, c) => a + c);
}
=> v.toString(2)는 배열 원소v를 2진수로 변환해 문자열로 반환한다. 12를 2진수로 변환하면 "1100"으로 문자열길이에서 1을빼면 2로 나눈횟수가 된다. 어떻게 이런걸 생각해내는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