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version
잘 설치되었으면 설치된 버전이 뜬다.
Django개발을 할때는 묻지도따지지도말고 가상환경부터 키고 시작한다.
python -m venv [가상환경 이름]
제일 마지막에는 사용할 가상환경 이름을 적어주면 되는데, 보통 myvenv
같은 네이밍을 사용한다고 한다.
작업 폴더안에 myvenv
라는 폴더가 생겼으면 성공.
source myvenv/Scripts/activate
source
대신 .
을 입력해도 된다.
가상환경을 실행한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터미널 명령어 줄 위에 (myvenv)
라는 게 생겼으면 가상환경이 실행 중이라는 뜻이다.
deactivate
근데 그냥 터미널 혹은 vscode를 꺼도 종료된다.
꼭 가상환경을 실행한 상태에서,
pip install django
pip는 파이썬 관련 패키지들을 설치하기 위해 사용되는 명령어이다. 설치하는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1-2분 정도 ...)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블라블라
Successfully installed asgiref-3.2.7 django-3.0.6 pytz-2020.1 sqlparse-0.3.1
나오면 장고 설치 완료! 3.0.6 버전이 가장 최신 버전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