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에서 Pod를 그냥 띄우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다. 실제로는 클라이언트가 도메인을 통해 접속을 하면, 로드밸런서를 거쳐서, 노드포트를 거쳐서, 클러스터IP를 거쳐서, Pod로 연결된다. ➡️ 진정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현재 상태와 Desired State(원하는 상태)를 계속 체크하고(ex.컨테이너 하나가 떠있어야 되는데 잘 떠있는지), 만약 문제가 있다면 조치를 한다. 이 단순한 작업을 잘 반복하면 서버 관리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