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쭉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왜 개발을 하고 싶었는지,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지 그 과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기록해 보고자 한다.
처음으로 큰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