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엔지니어를 위한 네트워크 입문" 책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
-여러 대의 장비를 연결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1계층 장비.
-단순히 들어온 신호를 모든 포트로 내보내므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모든 단말이 경ㅈ애하게 되므로 전체 네트워크 성능이 줄어듦.
-송수신이 동시에 불가능.
-현재 거의 사용 안함.
-허브와 동일하게 여러 장비를 연결하고 통신을 중재하는 2계층 장비.
-허브와 다르게 MAC 주소를 이해할 수 있어 목적지 MAC 주소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가 연결된 포트로만(정확한 목적지로만) 전기 신호를 보냄.
-송수신이 동시에 가능.
-네트워크가 점점 커지고 먼 지역에 위치한 네트워크와 통신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늘어나서 라우터가 필요해짐. 먼거리와 통신할 수 있는 프로토콜로 변환함.
-정확한 방향으로 패킷이 전송되도록 네트워크 주소 확인 후 경로 지정, 패킷을 포워딩함.
-원격지로 쓸데없는 패킷이 전송되지 않도록 브로드캐스트와 멀티캐스트를 컨트롤하고 불분명한 주소로 통신을 시도할 경우, 패킷을 버림.
-라우터와 유사한 L3 스위치와 공유기는 많이 찾아볼 수 있음.
공유기
-공유기는 2계층 스위치, 3계층 라우터, 4계층 NAT와 간단한 방화벽 기능을 한곳에 모아놓은 장비.
-공유기 내부는 스위치 부분, 무선 부분과 라우터 부분 회로로 나뉨.
-내부적으로 스위치, 무선 AP, 라우터 구분으로 구분되는 복잡한 장비.
모뎀
-짧은 거리를 통신하는 기술과 긴 거리를 통신하는 기술이 달라 이 기술들을 변환해주는 장비.
-공유기의 LAN 포트와 WAN 포트는 모두 일반 이더넷이어서 100m 이상 먼 거리로 데이터를 못 보내므로 먼 거리 통신이 가능하게 (기술로) 변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