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강좌도 듣기는 다 들었는데, 뭔가를 해보려고 하니 백지에서 막막하기 그지 없다. 역시 선배들의 말처럼 튜토리얼은 따라하기일 뿐이고 그 다음으로 가기위한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는 말. 가슴깊이 와 닿는다.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대충 이건 이거구나 정도의 감은 살짝 있는 상태가 된 것에 감사하게 된다.
앱을 만드는 다양한 스킬들이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최초에 어떤 구조를 잡겠다는 스케치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UI에 대한 구조를 어떻게 잡을 지에 대한 스킬이 중요해 진다.
플러터 공식문서
영어라 와닿진 않지만 (한글문서는 중간중간 번역이 덜되어 엉망) 공식문서라 언제든 참고해야 할듯 하다.
공식문서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필수적인 부분들을 잘 정리해 놓았다.
레이아웃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고민하는 영상참고용으로 누구나 다음과 같이 고민하지 않을까 싶다.
플러터 레이아웃 Cheetsheet.
일단 이정도로 생각하고 언젠가 익숙해져서 그림그리듯이 화면만보면 레이아웃이 뚝딱 생각날 순간이 올때까지 힘들어도 꾸준히 해보기로 했다.
코린이